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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기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양심 성찰과 반성의 기도
주님, 오늘 생각과 말과 행위로 지은 죄와
의무를 소홀히 한 죄를 자세히 살피고
그 가운데 버릇이 된 죄를 깨닫게 하소서. (잠시 반성한다.)
하느님, 제가 죄를 지어
참으로 사랑받으셔야 할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사오니
악을 저지르고 선을 소홀히 한 모든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나이다.
또한 주님의 은총으로 속죄하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으며
죄지을 기회를 피하기로 굳게 다짐하오니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공로를 보시고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찬미가 (찬미가 대신 전례 시기에 맞추어 성가를 부를 수도 있다.)


1 사랑의 창조주님 들어주소서
사순절 재의시기 돌아왔기에
저희맘 눈물흘려 기도하오니
애절한 저희기도 들어주소서

2 샅샅이 저희마음 살피시는주
마음의 나약함을 익히아시니
주님께 돌아서는 저희들에게
사죄함 크신은총 내려주소서

3 저지른 죄악들이 많고크오나
신뢰로 비옵나니 용서하소서
영원히 주님이름 찬미하리니
나약한 저희마음 고쳐주소서

4 재계를 충실하게 지킴으로써
저희의 육신욕망 눌러이기고
죄악에 빠지는일 아예없도록
마음도 절제토록 도와주소서

5 복되고 복되옵신 삼위일체님
유일한 주님께서 굽어보시어
정성껏 바치옵는 저희재계가
풍성한 열매맺게 도와주소서
아멘.


시편 기도와 후렴 (시편 32〔31〕)
◎ 행복하여라, 주님이 허물을 헤아리지 않으시고, 그 영에 거짓이 없는 사람!
행복하여라, 죄를 용서받고 * 잘못을 씻은 이!
행복하여라, 주님이 허물을 헤아리지 않으시고 * 그 영에 거짓이 없는 사람!
제가 입을 다물고 있으려니 * 날마다 신음으로 제 뼈가 마르나이다.
밤이나 낮이나 * 당신 손이 저를 짓누르시니
여름날 한더위에 * 진이 다 빠져 버렸나이다.
제 잘못을 당신께 아뢰며 * 제 허물을 감추지 않았나이다.
"주님께 저의 죄를 고백하나이다." * 당신은 제 허물과 잘못을 용서하셨나이다.
당신께 충실한 모든 이들이 * 곤궁할 때 기도드리나이다.
큰물이 닥친다 하여도 * 그에게는 미치지 못하리이다.
당신은 저의 피신처. * 곤경에서 저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환호로 * 저를 감싸시나이다.
나 너를 이끌어 네가 가야 할 길 가르치고 * 너를 지켜보며 타이르리라.
어리석은 노새나 말처럼 되지 마라. 재갈과 고삐라야 그 극성을 꺾느니. * 그러지 않으면 네게 어찌 가까이 오랴?
악인은 온통 고통뿐이나 * 주님을 신뢰하는 이는 자애가 에워싸리라.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 마음 바른 이들아, 모두 환호하여라.
◎ 행복하여라, 주님이 허물을 헤아리지 않으시고, 그 영에 거짓이 없는 사람!


신덕송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진리의 근원이시며, 그르침이 없으시므로
계시하신 진리를 교회가 가르치는 대로 굳게 믿나이다.


망덕송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자비의 근원이시며, 저버림이 없으시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통하여 주실
구원의 은총과 영원한 생명을 바라나이다.


애덕송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사랑의 근원이시며, 한없이 좋으시므로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제 몸같이 사랑하나이다.


(아침 기도 때 '가정을 위한 기도'와 '부모를 위한 기도'나 '부부의 기도' 또는 '자녀를 위한 기도'를 바치지 않았다면 저녁 기도 때 바친다.)


세상을 떠난 부모를 위한 기도
○ 주님, 주님께서는 부모를 효도로 공경하며
은혜를 갚으라 하셨나이다.

● 세상을 떠난
아버지(어머니, 또는 부모)를 생각하며 기도하오니
세상에서 주님을 섬기고 주님의 가르침을 따랐던
아버지(어머니, 또는 부모)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 또한 저희는 아버지(어머니, 또는 부모)를 생각하여
언제나 서로 화목하고 사랑하며
주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 아멘.


묵주 기도 (가족이나 교회 공동체의 지향에 따라 환희의 신비, 빛의 신비, 고통의 신비, 영광의 신비를 선택하여 바친다.)


감사 기도와 강복을 청하는 기도 (마침 성가를 부를 수도 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늘 하루도 이미 저물었나이다.
이제 저희는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천사와 성인과 함께 주님을 흠숭하며
지금 이 순간까지 베풀어 주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나이다.
전능하신 천주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시고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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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2.13
17: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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