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2월 -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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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심 미사 (백) 평화의 모후 복되신 동정 마리아

     

    <연중 시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를 위하여 성모 미사 45번(경본 196면, 독서 193면)을 선택하였다. 다른 미사는 「미사 경본」이나 「성모 미사 경본」에서 선택할 수 있다.>

     

     

    입당송 이사 9,5 참조
    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네. 왕권이 그의 어깨에 놓이고, 그의 이름은 놀라운 경륜가라 불리리라.

     

    본기도
    하느님, 외아드님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평화를 주시니, 평생 동정이신 복되신 마리아의 전구로 저희가 바라는 평화를 주시어, 저희가 평화로이 한 가족을 이루고 형제로서 사랑하며 언제나 일치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제1독서 <그 왕권은 강대하고, 그 평화는 끝이 없으리이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9,1-3.5-6
    1 어둠 속을 걷던 백성이 큰 빛을 봅니다. 암흑의 땅에 사는 이들에게 빛이 비칩니다. 2 당신께서는 즐거움을 많게 하시고, 기쁨을 크게 하십니다. 사람들이 당신 앞에서 기뻐합니다, 수확할 때 기뻐하듯, 전리품을 나눌 때 즐거워하듯. 3 정녕 당신께서는 그들이 짊어진 멍에와 어깨에 멘 장대와 부역 감독관의 몽둥이를, 미디안을 치신 그날처럼 부수십니다.
    5 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습니다. 왕권이 그의 어깨에 놓이고, 그의 이름은 놀라운 경륜가, 용맹한 하느님, 영원한 아버지, 평화의 군왕이라 불리리이다.
    6 다윗의 왕좌와 그의 왕국 위에 놓인 그 왕권은 강대하고, 그 평화는 끝이 없으리이다. 그는 이제부터 영원까지, 공정과 정의로 그 왕국을 굳게 세우고 지켜 가리이다. 만군의 주님의 열정이 이를 이루시리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85(84),9.11-12.13-14(◎ 9ㄴㄷ 참조)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주님은 당신 백성에게 평화를 말씀하신다.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하느님 말씀을 나는 듣고자 하노라. 당신 백성, 당신께 충실한 이에게, 주님은 진정 평화를 말씀하신다. 그들은 다시는 어리석게 살지 않으리라. ◎
    ○ 자애와 진실이 서로 만나고, 정의와 평화가 입을 맞추리라. 진실이 땅에서 돋아나고, 정의가 하늘에서 굽어보리라. ◎
    ○ 주님이 복을 베푸시어, 우리 땅이 열매를 내리라. 정의가 그분 앞을 걸어가고, 그분은 그 길로 나아가시리라. ◎

     

    복음 환호송 루카 1,28 참조
    ◎ 알렐루야.
    ○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 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6-38
     그때에 26 하느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시어, 27 다윗 집안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찾아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28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29 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30 천사가 다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31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32 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주 하느님께서 그분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분께 주시어, 33 그분께서 야곱 집안을 영원히 다스리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자, 35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36 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 그 늙은 나이에도 아들을 잉태하였다. 아이를 못 낳는 여자라고 불리던 그가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었다. 37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38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예물 기도
    주님, 평화의 모후이시며 평생 동정이신 복되신 마리아를 공경하고, 화해의 제사를 주님께 드리며 청하오니, 주님의 가족들에게 일치와 평화의 선물을 자비로이 베풀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감사송 <평화의 모후이시며 사도이신, 그리스도의 어머니>
    거룩하신 아버지, 언제나 어디서나 아버지께 감사하고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기념하며 주님을 찬미하고 현양함이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마리아께서는 주님의 겸손한 종으로서 가브리엘에게 소식을 들으시고, 평화의 임금이신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동정의 몸으로 잉태하셨나이다. 마리아께서는 또한 충실한 어머니로서, 성자께서 저희 구원을 위하여 당신 피로 세상을 평화롭게 하신 십자가 곁에 꿋꿋하게 서 계셨나이다. 또한 마리아께서는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평화의 사도가 되시어, 제자들과 함께 기도하시며, 성부께서 약속하신 일치와 평화의 성령, 사랑과 기쁨의 성령을 기다리셨나이다.
    그러므로 모든 천사와 성인과 함께 저희도 기쁨에 넘쳐 주님을 찬미하나이다.

    ◎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온 누리의 주 하느님! 하늘과 땅에 가득 찬 그 영광! 높은 데서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받으소서. 높은 데서 호산나!

     

    영성체송
    하느님이시며 사람이신 분을 동정녀께서 낳으셨으니, 하느님께서는 당신 안에서 가장 낮은 것을 가장 높은 것과 화해시키시고, 우리에게 평화를 돌려주셨네.

     

    영성체 후 묵상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저희가 평화의 모후이신 복되신 마리아를 기념하며 외아드님의 몸과 피를 받아 모셨으니, 저희에게 사랑의 정신을 주시어, 성자께서 남겨 주신 평화를 더욱 증진시켜 나가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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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심 미사 (백) 주님 십자가 곁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사순 시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를 위하여 성모 미사 11번(경본 53면, 독서 53면)을 선택하였다. 다른 미사는 「미사 경본」이나 「성모 미사 경본」에서 선택할 수 있다.>

     

     

    입당송 요한 19,25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네.

     

    본기도
    주 하느님, 그리스도의 수난을 한없는 인생고에 시달리는 그의 지체들 안에서 신비로운 계획으로 채우시니,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는 당신 아들 곁에 아파하는 어머니도 함께 서 있게 하신 것처럼 우리도 복된 동정녀를 본받아, 수고하는 형제들 곁에 함께 서서 언제나 사랑과 위로를 베풀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친아드님마저 아끼지 않으셨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8,31ㄴ-39
     형제 여러분, 31 하느님께서 우리 편이신데,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 32 당신의 친아드님마저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하여 내어 주신 분께서, 어찌 그 아드님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33 하느님께 선택된 이들을 누가 고발할 수 있겠습니까? 그들을 의롭게 해 주시는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34 누가 그들을 단죄할 수 있겠습니까? 돌아가셨다가 참으로 되살아나신 분, 또 하느님의 오른쪽에 앉아 계신 분, 그리고 우리를 위하여 간구해 주시는 분이 바로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35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36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저희는 온종일 당신 때문에 살해되며 도살될 양처럼 여겨집니다.”
    37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사랑해 주신 분의 도움에 힘입어, 이 모든 것을 이겨 내고도 남습니다.
    38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 천사도, 권세도, 현재의 것도, 미래의 것도, 권능도, 39 저 높은 곳도, 저 깊은 곳도, 그 밖의 어떠한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18(17),2-3.5-6.7.19-20(◎ 7ㄱ)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곤경 중에 나 주님 부르나이다.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저의 힘이신 주님,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주님은 저의 반석, 저의 산성, 저의 구원자, 저의 하느님, 이 몸 숨는 저의 바위, 저의 방패, 제 구원의 뿔, 저의 성채시옵니 다. ◎
    ○ 죽음의 오랏줄이 나를 두르고, 멸망의 급류가 나를 삼키며, 저승의 오랏줄이 나를 휘감고, 죽음의 올가미가 나를 덮쳤네. ◎
    ○ 곤경 중에 나 주님 부르고, 하느님께 도움 청하였더니, 당신 성전에서 내 목소리 들으셨네. 부르짖는 내 소리 그분 귀에 다다랐네. ◎
    ○ 환난의 날에 원수가 나를 덮쳤지만, 주님은 내 버팀목 되어 주셨네. 내가 그분 마음에 들었기에, 넓은 들로 이끄시어, 나를 구하셨네. ◎

     

    복음 환호송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하늘의 여왕이시며 세상의 주인이신 성모 마리아 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밑에 괴로이 서 계셨네.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가 서 계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25-27
     그때에 25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
    26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27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예물 기도
    주 하느님, 주님의 가족들이 바치는 이 제물을 인자로이 받으시어, 인간 구원의 성사가 되게 하소서. 너그러운 동정녀는 구원의 봉사자가 되어 십자가 제단에 함께 서 있나이다. 우리 주 …….

     

    감사송 <아들의 십자가 곁에 어머니도 충실히 서 계셨다.>
    거룩하신 아버지,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 하느님, 언제나 어디서나 아버지께 감사함이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주님께서는 영원한 섭리로 성자의 십자가 곁에 그 어머니도 충실히 함께 서 계시게 하시어, 이미 보인 모습을 채우며 생명의 새 증거를 보여 주시게 하셨나이다.
    복되신 동정녀께서는 새 하와로 빛나시며, 한 여인이 죽음에 이바지한 것처럼 한 여인으로서 생명에 이바지하셨나이다.
    흩어졌다가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다시 모인 사람들을 어머니의 사랑으로 품에 안고, 시온의 어머니로서 신비를 채우셨나이다.
    용감하신 동정녀를 바라보며, 협박에 굴하지 않고, 박해에 부서지지 않으며, 신랑에게 약속한 신의를 온전히 보존하는 신부인 교회의 모범이 되셨나이다.
    그러므로 저희도 천사들의 무리와 함께 주님을 찬미하며 기쁨에 넘쳐 큰 소리로 노래하나이다.
    ◎ 거룩하시도다! …….

     

    영성체송 콜로 1,24ㄴ 참조
    그리스도의 환난에서 모자란 부분을 그분의 몸인 교회를 위하여 내 육신으로 채우고 있노라.

     

    영성체 후 묵상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우리가 구원의 보증을 받고 겸손하게 간구하오니, 주님의 교회 안에 충만하신 위로자 성령을 만백성에게 넘치도록 부어 주소서. 대사제이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제사와 어머니의 공동 수난으로 그 성령을 받아 보내 주셨나이다. 우리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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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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